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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유튜브 시청…10대는 하루에 2시간 35분 동영상 이용

유튜브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최강자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OTT 이용자 10명 중 9명이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KT 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인 나스미디어가 6일 발표한‘2020 인터넷 이용자 조사’ 결과다.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터넷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나스미디어 제공

나스미디어 제공

 
우선 조사 결과 전반적인 OTT 이용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과반인 51.3%가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8%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중 OTT 시청 때 유튜브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93.7%에 달했다. 유튜브 중심의 동영상 시청 행태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모양새다. 넷플릭스 역시 이용률이 28.6%로 전년(11.9%) 대비 배 이상 급증했다.   
 
나스미디어 관계자는 “콘텐트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오리지널 콘텐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용자들은 OTT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콘텐트의 다양성(49.0%)’과 ‘서비스별 독점 콘텐트 제공(43.6%)’을 꼽았다. 
 
국내 OTT 이용자의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1시간 38분으로 조사됐다. 이 중 10대의 시청 시간은 2시간 35분, 20대는 2시간 6분으로 다른 연령층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이용량을 보였다.
  
나스미디어 제공

나스미디어 제공

 
이지영 나스미디어DT랩 실장은“기존에는 검색을 통해 영상을 시청했지만 최근엔 선호하는 채널에 대한 구독과 알림을 통해 영상을 보는 적극적인 시청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특정 장르와 카테고리에 특화된 콘텐트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짧은 포맷의 영상으로 SNS를 통해 공유하는 행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김경진 기자 kjin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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