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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 “베토벤 비긴즈 공연, 온라인 생중계”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와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등과 작곡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온라인 생중계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아트센터 인천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위안을 주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토요스테이지-베토벤 비긴즈’ 공연을 네이버TV를 통해 관객 없이 무료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을 관람하길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TV 에서 공연 이름을 검색하거나 아트센터 인천의 홈페이지 팝업창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된다.  
 
토요스테이지-베토벤 비긴즈는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차르트 모자이크’에 이은 아트센터 인천 토요스테이지의 두 번째 시즌이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시즌은 이날 공연을 포함해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6월 27일 모차르트, 8월 22일 엘가, 10월 31일 브람스, 12월 12일 헨델과 하이든 등이며, 코로나19 사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클래식의 대명사가 된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중심으로 모차르트, 멘델스존, 헨델, 하이든까지 다양한 작곡가들의 숨겨진 음악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최수열의 지휘와 김성현 기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해설이 함께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조진주, 피아니스트 최희연, 첼리스트 양성원, 트럼피스트 성재창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열리는 첫 공연은 ‘멘델스존’을 주제로 눈부신 봄을 노래한다.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로 시작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이어지며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으로 참여한다. 김다미는 금호영재 아티스트로 출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타 연주자이다.  
 
최수열 지휘자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음악가이다. 이번 아트센터 인천의 ‘모차르트 모자이크’ 시리즈를 통해 탁월한 기획력과 음악적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는 10년 넘게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명성을 떨쳤다. ‘오늘의 클래식’, ‘365일 클래식 기행’ 등의 저자이자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자이다. 특히 음악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바꾸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종연 아트센터 인천 운영준비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된 공연들이 연일 취소되는 등 공연예술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주자들은 활동을 지속하고, 관객들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생중계 관련 상세 내용은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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