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현대차 美앨라배마공장 직원 1명, 코로나 감염 사망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 사진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앨라배마 공장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현대차 공장은 지난달 18일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해당 직원이 이번에 사망한 사례인지는 개인정보 문제로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공장의 직원은 약 3000명이다.
 
앨라배마 공장의 휴업 기간은 애초 지난달 말까지였으나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며 이번 달 10일까지 한차례 연장됐다. 현대차는 오는 13일부터 공장을 재가동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재연장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장 여부는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2만518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9180명으로 1만명에 육박했다. 앞서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가 가장 힘든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해외 생산 법인 중 현재 가동 중인 곳은 중국(현대·기아)뿐이다. 6일(현지 시간)엔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간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