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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문제점 찾아라…전국 교사 1만 커뮤니티 출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6일 오전 전국 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1만 커뮤니티' 참여 교사 임명장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유튜브 교육부TV 캡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6일 오전 전국 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1만 커뮤니티' 참여 교사 임명장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유튜브 교육부TV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월 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교사들이 참여하는 ‘1만 커뮤니티’가 공식 출범했다. 각 학교 대표 교사들이 온라인에서 모여 실시간으로 온라인 개학의 문제점에 대한 대처 방안을 찾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6일 오전 1만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원격교육 선도교원에 대한 온라인 임명식을 개최했다. 시도별 대표 교원들이 온라인 화상강의 시스템을 통해 임명식에 참석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임명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으로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지만, 원격수업 안착은 우리 교육이 반드시 넘어야 할 문턱”이라며 “1만 커뮤니티가 현장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시간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만 커뮤니티는 전국 1만여개 초·중·고교에서 학교마다 1명씩 참여한다는 의미로, 3일까지 8946명이 온라인 학습커뮤니티 '위두랑'을 통해 회원 가입했다. 
 
교사들은 온라인 개학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전국 각지의 교사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1만 커뮤니티에는 교사뿐 아니라 교육부·교육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온라인 개학의 중추 기관들이 모두 참여한다. 교육부는 1만 커뮤니티 참여 교사들이 향후 인공지능(AI) 미래교육을 추진할 때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현장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45만명 우수한 교사들을 믿고 교육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윤서 기자 nam.yoonse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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