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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이던 英 존슨 총리, 결국 입원…10일째 증상 지속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런던의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단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런던의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수단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전 세계 정상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5일(현지시간) 병원에 입원했다. 코로나19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서 검사 차 입원한 것이라고 이날 외신들은 전했다.
 
로이터통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총리가 오늘 저녁 코로나 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발표하며 "총리가 코로나 확진 이후 10일 동안 지속적으로 코로나 증세를 보여, 예방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즉시 관저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발열 등 코로나19 관련 증세에 차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가 구체적으로 어느 병원에 입원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가디언은 "런던의 한 국가보건서비스(NHS)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만 전했다. 가디언은 이어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기간 입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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