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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플러스+]코로나19로 창문을 사이에 둔 아기와 아빠, 자가 격리 속 가슴 따뜻한 한장의 사진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한 여성이 공유한 남편과 딸의 가슴 따뜻한 사진이 자가 격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아기와 아빠는 창문을 사이에 두고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 귀여운 아기의 이름은 에미(2)이고 아빠는 마랏 기자툴린(49)이다. 
에미는 태어난 지 석 달 됐을 때 크니스트 증후군이라는 희귀 왜소증에 걸렸다. 이 두살 아기는 질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로 호흡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지게차 운전기사인 마랏은 생업을 위해 출근해야 하므로 처가에 에미와 가족을 격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빠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창문을 통해 딸을 만나 손을 흔들며 키스를 보내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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