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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윙스타워 추가 1명 확진, 모두 8명...영국서 온 사천 남성도 확진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진주 윙스타워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사천에서는 영국에 다녀온 남성이 확진됐다. 경남 전체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진주 윙스타워 모습. 연합뉴스

진주 윙스타워 모습. 연합뉴스

 

경남 진주와 사천 2명 늘어 전체 확진자 104명
진주는 윙스타워, 사천은 영국 다녀온 뒤 감염

3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윙스타워 스파시설을 자주 이용했던 61년생 여성(경남107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앞서 윙스타워 관련 7명(이 중 경남 93·97·98번이 스파시설 이용)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93·97·107번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윙스타워 내 스파시설 여탕을 이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경남도와 보건당국은 98번 확진자는 부부인 97번 확진자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지난달 21일 오후 5시 이후 윙스타워 내 스파시설 여탕에 전파 가능한 확진자가 다녀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는 130여명이다. 이 중 4명이 기존 확진자다. 나머지는 코로나 음성 112명, 검사 중 13명, 검사예정 1명이다. 윙스타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지금까지 총 1708명이 방문했고 이 중 992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했다. 이 중 경남107번이 확진됐고, 나머지 음성이 473명, 518명은 검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12일부터 24일까지 윙스타워 내 스파시설을 방문한 분은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윙스타워 건물을 방문한 도민들도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사천의 93년생 남성(경남106번)은 지난 2월 26일에 출국해 영국과 아이슬란드 등을 다녀온 뒤 4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경남106번은 귀국 후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통해 서진주IC까지 이동했고 이후 사천시의 관용차량으로 입국자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했다.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가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 내 아파트형 공장 및 상가가 입주한 윙스타워 내 스파시설과 진주시 명석면 스파시설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남도가 지난 1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 내 아파트형 공장 및 상가가 입주한 윙스타워 내 스파시설과 진주시 명석면 스파시설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로써 경남 전체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27명으로 가장 많다. 그다음으로 거창 19명, 김해 10명, 창녕과 진주 각 9명, 합천 8명, 거제 6명, 밀양 5명, 양산 1명, 고성 2명, 함안·남해·함양·산청·사천 각 1명씩이다.  
 
창원=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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