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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명 돌파…사망자도 5만명 넘어

뉴욕 맨해튼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구급차에 싣고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맨해튼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구급차에 싣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일(현지시간) 오후 2시 14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215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만1335명으로 5만명을 넘어섰다.
 
AFP 통신도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와 국가별 공식 데이터로 자체 집계한 결과 전세계 188개국에서 100만36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5만1718명으로 집계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후 석 달 남짓 만에 전세계 100만명이 감염됐다. 무증상 환자나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감염자를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은 23만4462명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나왔으며, 이탈리아(11만5242명), 스페인(11만238명)도 10만명을 넘겼다.
 
이어 독일(8만4264명), 중국(8만2432명), 프랑스(5만9926명), 이란(5만468명), 영국(3만4165명), 스위스(1만8827명), 터키(1만8135명) 순이다.
 
사망자는 이탈리아에서 1만3915명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왔으며, 스페인(1만96명), 미국(5648명), 프랑스(4503명), 중국(3322명)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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