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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새 시즌 PO 진출팀 14개로 확대

NFL이 새 시즌부터 PO 진출팀을 12팀에서 14팀으로 늘린다. 사진은 지난 시즌 수퍼볼 우승팀 캔자스 시티. [로이터=연합뉴스]

NFL이 새 시즌부터 PO 진출팀을 12팀에서 14팀으로 늘린다. 사진은 지난 시즌 수퍼볼 우승팀 캔자스 시티. [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이 새 시즌인 2020~21시즌부터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을 늘리기로 했다.
 

기존 12팀 체제보다 치열해질 듯
사무국 "9월 개막 문제 없을 듯"

NFL 공식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각) 리그 구단주(32명)들이 참여한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포스트시즌 확대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O 진출 팀은 기존 12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PO 진출 팀이 마지막으로 확대된 1990년이다. 당시 10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PO 진출 팀 수가 달라지면서 진출 방식도 변한다.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톱시드팀만이 부전승으로 디비저널 라운드에 직행한다.
 
각 콘퍼런스 2번 시드 팀은 7번 시드 팀을, 3번 시드 팀은 6번 시드 팀을, 4번 시드 팀은 5번 시드 팀을 각각 홈으로 불러들여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통해 디비저널 라운드 진출팀을 가린다. 톱시드 팀이 상당히 유리한 구조라서 정규리그 막판 순위 싸움이 예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정규리그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NFL 사무국은 이날 예정대로 9월에 정규리그를 개막해 기존 방식 그대로 팀당 16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NFL 사무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9월 개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NFL은 미국 4대 프로 스포츠로 꼽히는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누린다. 한편 미국프로농구(NBA)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리그를 중단했다. 미국프로야구(MLB)는 개막을 연기한 상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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