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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폭발물 설치했다” 신고 접수…경찰 수색

전주 한옥마을. 김준희 기자

전주 한옥마을. 김준희 기자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부대가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30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1분께 한 남성으로부터 “전주시 한옥마을 상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타격대와 기동중대 등을 보내 신고가 접수된 상가와 일대 수색작업을 벌였다. 육군 폭발물 처리반(EOD)도 수색작업에 동참했다.
 
경찰과 군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주변 상가와 관광객, 거주 주민들에 대해 대피를 유도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해당 신고가 허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신고자가 유심칩이 들어 있지 않은 공기계로 전화를 걸어 위치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과거에도 같은 번호로 유사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으나 허위였다”며 “폭발물 수색과 동시에 용의자를 추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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