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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전설' 변연하, 부산 BNK 코치 합류

2013년 여자프로농구 KB에서 활약한 변연하. 이제는 BNK 코치로 새출발한다. [중앙포토]

2013년 여자프로농구 KB에서 활약한 변연하. 이제는 BNK 코치로 새출발한다. [중앙포토]

 
‘여자농구 전설’ 변연하(40)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에 신임 코치로 합류했다.

기존 전원 여성코치진에, 변연하도 가세

 
BNK는 30일 “여자프로농구 WKBL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던 변연하 코치를 추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주여고 출신인 변 코치는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여자프로농구에서 활약했다. 총 644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해 통산 9498점(평균 14.75점), 통산 3점슛 성공률 35%(3534시도, 1237개 성공)를 기록, 역대 포워드 중 최고기록을 남겼다.
 
은퇴 후 미국 스탠포드 여자대학농구팀에서 2년간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지난해 7월 귀국했다. 지난 시즌 부산 MBC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다.
 
BNK는 “최고 득점력을 자랑했던 변 코치의 영입으로 선수들의 1대1 개인 기술과 3점슛 성공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NK는 올 시즌 유영주 감독, 최윤아, 양지희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을 여성으로 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조기종료되기 전까지, 10승17패(4위)로 괜찮은 성적을 냈다. 새롭게 변 코치를 데려와 포지션별 막강한 코치진을 구성하게 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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