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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자 직불카드 출시로 실물 시장 공략

바이낸스 카드

[출처: 바이낸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비자 직불카드인 ‘바이낸스 카드’를 출시했다. 바이낸스 측은 동남아시장을 시작으로 점차 카드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카드는 신청 페이지에서 등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아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바이낸스의 이번 서비스는 비자와 별도의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한 것은 아니다.  

 

#서비스 내용?

비자(VISA)가 발행하는 바이낸스 카드(Binance Card)는 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직불카드처럼 사용자가 결제 전 월 수수료나 연회비 없이 카드로 예치하는 방식이다. 카드 주문 시 15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

 

바이낸스 카드 보유자는 향후 몇 주 내로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베타 버전 바이낸스 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정 관리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 카드 어플리케이션은 바이낸스 기존 거래소 계정에서 바로 결제하고 거래 내역을 조회한 뒤, 자금을 인출하고 고객 지원 센터로 접속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PIN 관리도 기존처럼 이뤄진다.

 

바이낸스의 성장 부서 이사인 조쉬 굿바디 (Josh Goodbody)는 “우리는 바이낸스 카드가 암호화폐의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보고 있다”며 “바이낸스 카드는 일반 결제 카드의 기능에 추가적인 것들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매달 또는 연간 카드 수수료에 대한 걱정은 접어둘 수 있으며 올해 안으로 출시되는 다른 독특한 기능들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고 바이낸스 카드를 소개했다.

 

바이낸스 CEO(최고경영자) 창펑자오(ChangpengZhao) 역시 “결제는 암호화폐의 가장 명백한 기능 중 하나지만, 채택과 정착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바이낸스 카드가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가 채택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지역?

서비스 초기에는 동남아 시장에만 결제가 가능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하는 암호화폐?

비트코인(BTC)과 바이낸스에서 쓰이는 바이낸스 코인(BNB)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암호화폐 역시 점차 늘려나갈 전망이다.

 

박상혁 기자 park.s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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