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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미국발 무증상 입국자도 자가격리 됩니다

미국발 입국자의 검역을 강화합니다.

영국 런던발 입국자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격리통지서와 검역확인증을 들고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런던발 입국자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격리통지서와 검역확인증을 들고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진단검사를 받고, 증상이 없는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합니다. 검역 강화에 조처에 따라, 검역소장의 격리통지서를 받은 자가격리자가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내 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음성으로 판정되면 입국을 허용하고 입국 뒤에도 보건당국이 증상을 전화로 모니터링합니다.
▶더읽기 내일부터 미국발 무증상 입국자도 2주간 자가격리

 

정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대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기업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의 관계장관회의를 엽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수주 부진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두산중공업의 지원 방안이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두산중공업은 당장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외화채권을 대출로 전환해달라고 수출입은행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직접적 타격을 받고 있는 항공업 전반에 대한 상황도 점검합니다. 정부는 앞서 100조원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대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더읽기 아시아나항공·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자금난 숨통 트일까  

 

4·15 총선 후보등록이 끝났습니다.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4·15 총선 모의투표 체험을 하는 모습. 경남도선관위 제공=연합뉴스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4·15 총선 모의투표 체험을 하는 모습. 경남도선관위 제공=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에게 중대한 정치적 시험대로 떠올랐습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범진보와 범보수 간 진영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정부 지원론(야당 심판론)과 정부 견제론(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여야의 총력전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여야 후보자들은 다음 달 1일까지는 예비후보자 자격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어 4월 2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집니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재외투표(4월 1∼6일), 사전투표(4월 10∼11일), 총선 당일 투표 등을 통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진그룹이 주총에서 조원태 회장 연임안을 의결합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뉴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뉴스

조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 3자 연합(조현아·KCGI·반도건설) 간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미 결론은 조 회장의 경영권 유지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국민연금이 전날 수탁자책임위원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에 찬성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총에서 소액 투자자들의 변수가 남아있지만 조 회장이 국민연금 포함 40.39%의 지지를 확보하며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3자 연합이 이번 주총에서 행사할 수 없는 지분의 매입을 늘리고 있는 만큼 양측의 경영권 분쟁은 주총 이후 장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국민연금, 조원태 손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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