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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한전 임직원, 코로나19 피해 돕기 급여 반납키로

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급여를 반납한다고 밝혔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월급여의 120%, 처·실장급 직원은 월급여의 36%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앞서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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