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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탈모 개선 영양성분 6종 배합 … 모발 굵어지고 덜 빠지는 효과

요즘 같은 봄철 환절기는 탈모 환자에게 괴로운 시기다. 심한 일교차, 건조함뿐 아니라 최근 늘어난 미세먼지까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면서 머리카락을 손상하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서다.
 

동국제약

성인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21.1%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최근엔 20~30대 젊은 층과 여성의 탈모 경험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효과적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사 대상자의 상당수는 탈모 증상을 관리할 때 기능성 샴푸(80.1%)나 식이요법(47.2%)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의약품을 사용한다는 비율도 48.9%나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상당수 소비자의 인식이 ‘입증된 의약품을 통한 탈모 관리가 효과적’이라고 변화한 데다 최근 ‘머리를 자라게 한다’ 등 탈모방지용 샴푸(기능성 화장품)의 과대광고가 적발되면서 효과가 입증된 탈모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국제약 ‘판시딜’(사진)은 탈모 치료용 일반의약품 가운데 효과 만족도(86.4%)와 향후 재구매 의향(83.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시딜은 2014~2019년 일반의약품의 탈모 경구제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 1위(IQVIA 데이터 기준) 제품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년도 제2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 결과에서도 이 제품은 소비재 산업의 ‘탈모 치료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탈모 치료용 일반의약품의 명약 ‘판시딜’

판시딜은 머리카락·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과 머리카락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됐다. 이들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돼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국내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자의 79%에서 모발이 굵어졌고, 빠지는 모발 수가 45% 감소했다. 또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했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한 캡슐씩 3~6개월 복용하면 된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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