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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해외출장 귀국 후 자가격리 들어가

조현준 효성 회장. 중앙포토

조현준 효성 회장. 중앙포토

최근 해외출장을 다녀온 조현준 효성 회장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조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은 받지 않았으나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 회장 측은 전날로 예정됐던 재판 기일도 다음 달 8일로 연기했다.  
 
조 회장은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횡령·배임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조 회장 측 변호인은 법원에 조 회장이 자가격리 상태라 법정에 출석할 수 없다며 재판 기일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공판은 다음 달로 연기됐다.  
 
한편 효성은 지난달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겠다며 성금 5억원과 의료용품을 기부했다. 
 
당시 조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전 임직원들과 동참하겠다"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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