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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코로나19 증가"…성남서 스페인·독일 방문 20대 여성 확진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기 앞서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음압병동으로 들어가기 앞서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 성남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A씨(21·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스페인·독일 등 유럽을 방문하고 지난 24일 귀국했으며 그날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임시생활시설로 격리됐다. 26일 오전 6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해외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성남시도 미국뿐만 아니라 독일 등 귀국 후 확진된 분들이 접촉자 포함 1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시에서는 신천지 신도로 확인된 7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부터 발열·근육통·두통 등의 증상을 겪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지난달 6일과 16일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자진폐쇄 한 상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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