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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

제51기 포스코 정기주주총회 최정우 회장 발언

제51기 포스코 정기주주총회 최정우 회장 발언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상장사의 임원들이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자발적인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이 23일까지 총 26억원 규모 1만 6천 주의 주식을 매입하였으며, 상장 5개 상장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포스코인터내셔널 7만 4천주, 포스코케미칼 1만 5천주 등 각자 소속된 회사의 주식 총 21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등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그룹내 임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는 2004년 3월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지배구조의 이념과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확정하여, 대외적으로는 주주,  고객 등 이해 관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대내적으로는 기업 경영활동의 근간으로 삼았다.
 
또한 포스코는 주주 권익 보호 및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와 서면투표제를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이사회 결의로 전자투표제를 상법 개정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ICT, 포스코엠텍도 지난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올해 포스코강판과 포스코케미칼까지 도입을 완료하면 모든 상장 계열사가 전자투표제도를 갖추게 된다.
 
포스코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2000년에는 중간배당제를 도입했으며, 2016년부터는 주주권익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분기배당제를 도입했다. 포스코는 투자가들의 장기 안정적인 투자수익률 제공을 위해 안정적인 배당을 시행했는데, 2004년부터는 이익의 등락이 있었으나 8천원~1만원 수준으로 현금배당을 지속해왔다. 특히 그룹 재무구조 개선이 한창이던 2014년과 2015년에는 실적 악화로 배당 여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수준의 배당을 유지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사외이사 8인 이내, 사내이사 5인 이내로 구성된다. 사외이사는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경영진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산업계, 금융계, 학계, 법조계, 회계분야 또는 공공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이사들로 구성되며, 이사회 의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선임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안건의 심도 있는 논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사회 내 5개의 전문위원회를 두었다. 사내 투자의 검토와 심의를 담당하는 경영위원회는 대표이사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나머지 4개 전문위원회는 모두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 감사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해 이사회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보장한다.
 
사외이사들이 단순히 경영을 감시 감독하는 소극적이고 제한적인 역할에서 회사의 발전적 미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했다. 회사의 중장기적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전략세션에 참석하여 경영 전반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벌이고, 해외투자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척 상황을 둘러보며, 미래를 위한 정책 입안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있다. 조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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