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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2020 도쿄패럴림픽 연기 지지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20 장애인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20 장애인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0 도쿄패럴림픽 연기를 지지했다.
 

이천훈련원은 4월 1일부터 3주간 훈련 중단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참가선수단 및 대회 참가 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배려한 2020 도쿄패럴림픽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60년 창설된 패럴림픽이 연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신을 통해 도쿄패럴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또한 대회 개최 관련 정확한 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종목별 국제연맹(IF) 등과 최종 협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연기로 향후 변경이 예상되는 대회 출전 자격과 대회 일정에 대해 IPC, IF, 국가별 패럴림픽위원회(NPC), 조직위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들이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천훈련원에서 실시된 국가대표 선수 훈련은 4월1일부터 3주간 중단된다. 그동안 외출·외박이 금지돼 있던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다. 재입촌 시기 및 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례 없는 패럴림픽 연기로 상심이 클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정부, 가맹경기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연기된 대회 참가에 차질에 없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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