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고객의 소비를 종합 관리하고 하나의 앱을 통해 완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 신한카드]](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3/26/288b3b3f-6d32-44ef-9507-cb984de8711f.jpg)
신한카드가 고객의 소비를 종합 관리하고 하나의 앱을 통해 완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
결제뿐 아니라 고객서비스(CS)와 개인화된 혜택 강화를 통해 디지털 경험의 완결성을 높인 것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명세서 및 결제 내역 조회, 한도 관리, 포인트 조회·사용 등 고객이 많이 찾는 서비스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한카드 내 모든 앱과의 연결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혁신금융서비스와 글로벌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도 증대됐다. 신한페이판에서 제공하는 소액투자, 마이송금과 6월 말 론칭 예정인 월세 카드납부 등 혁신적 서비스와 아마존·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단순하고 쉬운 사용 구조로 변경하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도 새롭게 구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