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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주거복지·일자리·안전·상생 …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우선

LH는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를 맞아 입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H]

LH는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를 맞아 입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본연의 목표인 국민의 주거생활안정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중장기 전략경영계획을 수립하고, CEO 경영방침인 사회적 가치 13개 요소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신 모델 개발, 보증금 인하
맞춤형 주거지원 프로세스 강화
재난안전 예산투자 2000억원 증액
지자체·민간과 협업 통해 고용 창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 전환

LH는 2018년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를 신설, 사내 규정과 제도를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재평가·개선했다. ‘LH 국민공감위원회’를 통해 사업 전 단계에 국민 참여·소통을 확대했으며, 신규 주택사업 투자의사결정 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공공성 지표를 마련해 사회적 가치 중심의 사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기업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경영 과정의 의사판단에서 최우선 가치로 정립했다. 또 ‘사람이 먼저인 더 안전한 LH’를 만들고자 CEO 직속 전담조직인 안전기획실, 지역본부장 직속의 안전기획단을 설치했다. 재난안전 예산투자를 2000억원 증액하고, 인력도 확대했다. GIS 기반 재난지도시스템도 구축했다.
 
국가적 재난에 대한 지원도 지속했다. 2017년 포항 지진 시 임대주택 160채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고성·속초 지역 산불재난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했다.
 
 

일자리 창출 으뜸 기업

LH는 돌봄사원과 홀몸어르신 살피미 등의 따뜻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H는 돌봄사원과 홀몸어르신 살피미 등의 따뜻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7년 일자리 브랜드 ‘LH Good Job’을 개발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시행해왔다. 2017~2018년 비정규직 17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지난해에는 신입사원 826명과 청년인턴 898명을 채용했다. 주거복지·도시재생 등 고유 사업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지자체·공공기관·민간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띈다.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체결 제도를 도입했다. LH와 입찰업체가 단계적 협의를 통해 과업의 규격을 확정하고 최적의 공급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플랫폼도 오픈했다. 중소기업 기술홍보 175건을 등록하고, 2016~2018년 구매실적의 197%에 달하는 504억원의 구매실적을 달성했다.
 
건설업계의 화두인 적정공사비 지급제도도 보완했다. 자체 로드맵을 수립해 ‘제 값 주고 제대로 일하는 상생의 건설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건설근로자 권익 향상 방안도 시행한다.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2018년 5000명에서 지난해 3만4000명으로 확대 적용해 노임 정상 지급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따뜻한 주거복지 실현

LH는 2017년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주택공급량 총 104만5000호의 약 75%인 78만6000호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에만 10만3000호의 생애단계별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해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신혼Ⅱ형 매입·전세임대 등 맞춤형 임대주택 신(新)모델 개발과 기초수급자의 보증금 인하 우대금리 도입 등을 통해 정책 배려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전체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75%인 120만 호 운영을 통해 289만 명의 주거안정 지원으로 주거비 59조원을 절감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다자녀 33만 가구와 비주택거주 37만 가구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LH는 임대주택 플랫폼을 통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꾀하고 있다. 민간, 지자체, 사회적 기업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거복지 외에 문화·의료·교육·일자리·방범 등 사회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LH는 임대주택의 하자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원데이 보수체계’를 지난해 도입했다. 보수일정 스케줄러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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