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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제주’ 다녀온 유학생 확진…방역당국 “동선 파악 중”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대병원에 들어간 후 병원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대병원에 들어간 후 병원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돌아온 유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전에 4박 5일간 제주도 관광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제주 방역 당국이 역사조사에 나섰다.
 
제주도는 25일 유학생 A씨가 지난 20~24일 관광 목적으로 제주도에 방문했다고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간 24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일행과 제주에 머무는 동안 렌터카를 이용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강남구보건소에 진술했다.
 
이들은 한화리조트와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2박씩 머물렀다. 이후 24일 오후 4시 15분 제주공항에서 티웨이항공 TW24편을 타고 서울로 돌아갔다.
 
강남구보건소 관계자는 “A씨가 제주에 온 지난 20일 오후부터 오한과 근육통, 인후통을 느꼈다고 했다”고 말했다. A씨는 현재 기침과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모 대학 유학생인 A씨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출발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 입국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A씨의 관광 당시 일정을 조사하고 있으며 동선 등 관련 정보가 파악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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