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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탈당 않고 민생당으로 출마…무소속 등록하기엔 촉박”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민생당을 탈당하지 않고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민생당을 탈당하지 않고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민생당으로 4·15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는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일(26일)이 후보 등록일이라 무소속으로 등록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민생당으로 후보 등록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민주평화당은 민생당과의 합당을 철회한 것과 마찬가지고 당의 반호남·반개혁주의 폐기를 위해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전날 “민생당은 그동안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줬다”며 “당이 반호남주의, 반개혁주의로 가고 비례대표와 관련해 밥그릇 챙기기 싸움만 한다면 민주평화당 세력은 민생당에서 철수하겠다”고 탈당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1500만 가구에 100만원씩 재난 기본 생활자금으로 15조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할 것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정부는 가구당 100만원씩의 긴급 생활자금을 지급하라”며 “이제 중앙정부가 전주와 전북의 지원 사례를 모범 삼아 나서야 한다. 찔끔 추경이 아니라 통 크게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5조원이면 GDP의 약 1%에 해당하는데 정부가 그 정도는 감당할 여력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생존 공포를 느끼는 서민을 위해 청와대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또 “미국은 코로나19 지원 대책으로 통 크게 4인 가구에 3000달러를 한 번에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우리도 트럼프식으로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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