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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천선수촌 폐쇄...최대 5주까지

진천선수촌이 임시 폐쇄된다. 김성태 프리랜서

진천선수촌이 임시 폐쇄된다. 김성태 프리랜서

 진천선수촌이 임시 폐쇄된다.  
 
선수촌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촌은 입촌 종목에 27일까지 퇴촌하도록 통보했다. 선수촌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출입을 허용하며 촌내를 통제했는데, 2020년 도쿄올림픽이 약 1년간 연기되면서 아예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선수촌은 최소 3주에서 최대 5주까지 폐쇄 조치할 계획이다. 재개촌 시기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정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사라졌다. 하지만 퇴촌 종목은 마냥 기뻐할 수만 없다. 5주 내내 쉴 수 없기 때문이다. 사설 훈련장이나 체육관이 모두 폐쇄된 상황에서 임시 훈련 장소 물색이 쉽지 않다.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훈련장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미국, 영국 등에선 훈련장을 구하지 못해 올림픽 준비에 차질을 빚는 선수 및 경기단체가 많이 발생했다. 일부 국가와 경기연맹에선 이처럼 제대로 훈련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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