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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확진자수 감소에도 낙관 일러...사회적 거리두기 강화해야”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일 연속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가 ‘낙관하기엔 이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당부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3일동안 100명 이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적지 않은 국민들께서 안도하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하루 확진자수에 따라 폭증이나 대유행을 평가하거나 유행이 끝나간다고 낙관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도 코로나19가 일정 부분 지역사회에 전파된 상황이며, 세계적 유행에 따라 국내 재유입이 가능해 안심할 사항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대본은 이같은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23일 방역지침을 위반한 콜센터 29개소, 종교시설 1456개소, 유흥시설 101개소 등 3482개소에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가 심각한 곳 454개소에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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