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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엔지니어 180명 추가 급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2018년 10월 30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면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총리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2018년 10월 30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면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 총리실

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예외를 인정받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 공장 개조 인력 180명을 추가 급파한다. 베트남은 현재 모든 외국인을 비롯해 자국 해외교포도 입국을 금지한 상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0여명이 오는 28일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 공항으로 출발한다.
 
이번에 출국하는 엔지니어는 앞서 지난 13일 출국한 186명에 이어 두 번째다.
 
현지에 도착한 직원들은 박닌성 사업장 인근에 마련된 삼성 단독 격리시설을 이용하고 OLED 모듈 공장 개조 작업에 순차 투입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추가 인력 급파로 플렉시블 OLED 모듈 설비 개조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2일부터 모든 외국인을 비롯해 자국의 해외교포 등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관계 부처가 사전에 허가한 기업 전문가와 숙련 노동자들은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고 있지만 14일의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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