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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금융위 “P2P 연체율 15.8% 너무 높다” 소비자 경보

P2P대출업체 연체율 현황. 그래픽=신재민 기자

P2P대출업체 연체율 현황. 그래픽=신재민 기자

금융위원회는 23일 최근 연체율이 치솟고 있는 P2P대출에 대해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도 같은 사안에 대해 주의 단계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근 P2P업계의 연체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기준 P2P업체 242개의 연체율은 15.8%다. 183개 업체 조사결과 연체율 5.5%였던 2017년 말과 비교하면 3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 누적 대출액도 9조6032억원으로, 2017년 말과 비교하면 6배가량으로 늘었다. 특히 부동산 대출상품의 취급 비율이 높은 업체의 연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등록된 44개 회원사의 연체율을 분석해보면, 2월 말 현재 부동산 대출만 취급하는 16개 회사의 평균 연체율이 20.9%로 다른 28개사의 2.9배 수준이라는 게 금융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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