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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 '갓갓' 유력 용의자 알아냈다…단순 시청자도 수사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모(26·구속)씨. 연합뉴스<br>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모(26·구속)씨. 연합뉴스<br>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이 퍼진 메신저 텔레그램 속 'n번방' '박사방'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n번방 운영자로 알려진 '갓갓'의 유력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해당 지역 지방청 사이버 수사대가 갓갓에 대해 추적 중에 있다"며 "갓갓 운영자를 뺀 공범이나 다운로드를 받은 사람은 상당 부분 검거됐다"고 말했다. 갓갓은 경북지방경찰청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음란물을 단순히 시청한 인원도 수사해 강경대응하기로 했다. "좋은 게 있으면 올려보라"며 디지털성범죄를 교사·방조한 인원을 조사하고 단순 관전자도 특정될 경우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성 착취 대화방을 조사해왔다. 그 결과 '박사'로 불리며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모(25)씨 등 총 124명을 검거했으며 조씨를 포함해 18명을 구속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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