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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취소

2019년 월드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IIHF]

2019년 월드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IIHF]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이스하키도 멈춰 세웠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코로나19 사태를 우려해 5월 개최예정이었던 2020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을 취소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연차총회도 연기

IIHF는 2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IIHF 집행위원회는 확산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해 다양한 관련자들과 논의한 끝에 스위스 로잔과 취리히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월드챔피언십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은 8단계(디비전)로 나뉘어 치러지는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의 최상위 대회다. 원래 5월8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등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었다. 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되지 않는 것은 겨울올림픽과 중복되는 해에 열리지 않던 세 차례(1980년·1984년·1988년)를 제외하고는 1947년 이후 처음이다.
 
또 IIHF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IIHF 연차총회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IIHF는 2020년 연차총회의 개최 시기 등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예선 일정 확정도 늦춰질 수 밖에 없게 됐다.  
 
앞서 IIHF는 지난 18일,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 A도 취소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원래 다음달 27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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