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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건수는 코로나 통제 열쇠" 콜롬비아, 韓키트 5만개 수입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업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 소식을 전했다. 사진 마르크 부통령 트위터 캡처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업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 소식을 전했다. 사진 마르크 부통령 트위터 캡처

 
콜롬비아 정부가 한국 업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키트 5만개를 수입한다고 밝혔다.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 RT-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진단키트 5만 개의 첫 수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RT-PCR 진단 검사법은 코로나19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해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최종 결과를 확인하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6시간에 불과하고 정확도도 95%로 높다.
 
마르타 부통령은 수입할 제품은 “씨젠의 올플렉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진단키트 수입에 도움을 준 주한 콜롬비아대사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현지 매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 소식을 전하며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검사 건수가 코로나19를 격리하고 통제하는 열쇠였다”고 부연했다.
 
현재 콜롬비아에서는 2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1명이 숨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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