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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성병원 80대 확진자 사망…국내 총 10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경산시 계양동 서요양병원에서 21일 오전 환자 이송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경산시 계양동 서요양병원에서 21일 오전 환자 이송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대구 문성병원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 106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다.
 
대구시에 따르면 22일 오전 12시 30분쯤 영남대병원에서 80세 남자가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지난해 12월부터 대구 문성병원에 입원했던 이 남성은 지난 14일 발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영남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다음날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으로 뇌졸중을 앓았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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