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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2년6개월 살다 귀국" 전남 무안 43세 남성 확진

지난 19일 '방문 자제' 현수막이 걸린 전남 광양시 매화마을 주차장.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하다. 프리랜서 장정필

지난 19일 '방문 자제' 현수막이 걸린 전남 광양시 매화마을 주차장.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하다. 프리랜서 장정필

체코에서 귀국한 뒤 가족과 떨어져 전남 무안에 홀로 머물던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남 지역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부인·딸은 수도권 처가서 따로 생활
"몸 이상해 검사"…전남 환자 6명

전남도는 21일 "체코에서 최근 귀국한 A씨(43)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A씨는 부인·딸과 함께 지난 2년6개월 동안 체코에서 거주하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씨 가족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가족은 귀국 당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주소가 목포지만, 귀국 이후 무안 자택에서 혼자 생활했다. 부인과 딸은 수도권 처가에 보냈다고 한다.

 
A씨는 몸 상태가 이상해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A씨는 강진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카드 사용 내용과 폐쇄회로TV(CCTV) 등을 통해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무안=김준희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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