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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 증가세…서울 8명·경기 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하다. 연합뉴스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관내 확진자가 하루 새 14명 늘어 총 314명이라고 밝혔다.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동대문구 동안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상당수나 최근에는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도 47명에 달한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전날보다 8명 늘어 신규 확진자 14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20일에도 신규 확진자 13명 가운데 5명이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였다.
 
지금까지 수도권에서 확인된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들은 16~18일 사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미국·필리핀 등에 체류했다. 독일·프랑스 등에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이 감염된 사례도 있다.
 
이날 경기도에서도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2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성남시 거주자인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미국에서 체류했다. 인후통 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했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의료원 이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독일 등 해외 출장을 다녀온 수원시 거주자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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