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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요양병원서 또 47명 확진

대구시는 20일 달성군 대실요양병원에서 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에선 지난 18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19일 간병인 등 8명의 병원 종사자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병원 환자 182명과 직원 107명 등 모두 289명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는데, 사흘간 57명의 확진자가 병원에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아직 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병원 종사자 등도 13명이다.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대구 지역 요양병원의 집단 감염 사례는 대구시의 전수조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시는 지역 요양병원·요양원·사회복지시설에서 거주하는 생활인·입원자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감염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수조사 대상 시설은 390여곳, 대상자는 3만3600여명이다.
 
대구=김윤호·백경서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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