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이웃사랑 성금 2억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지난 16일 하나님의 교회는 대구의 의료진과 시민들에 전해달라며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만 장의 보건용 마스크(KF94)를 지원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김중락 목사(왼쪽 셋째)와 정서윤 희망브리지 본부장(왼쪽 넷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