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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울 강남을 박진·부산 북강서을 김도읍 공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박진 전 의원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박진 전 의원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 의원을 우선 추천(전략 공천)했다. 또 부산 북강서을에는 현역인 김도읍 의원을 전략 공천했다. 김 의원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박 전 의원은 서울 종로에서 16∼18대 연거푸 당선됐다. 애초 강남을은 최홍 전 맥쿼리투자자산운용 대표가 우선추천을 받았지만, 당 최고위는 공천을 취소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저지 실패에 책임을 지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통합당은 김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이곳에 미래를향한전진4.0 출신 김원성 최고위원을 공천했지만, 최근 그를 둘러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과 호남 차별 발언 등이 제기되자 이날 공천을 취소했다.
 
공관위는 통합당 최고위가 의왕·과천과 시흥을 공천자에 대해 재의를 요청한 데 대해선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왼쪽)과 김도읍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왼쪽)과 김도읍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연수갑의 재의 요청은 받아들여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의 공천을 무효화하고 정승연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를 단수 추천했다. 이 위원장 직무대행은 “김 후보 측이 선거법이 정한 명칭 사용을 위반했고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가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민생당을 탈당해 통합당에 입당한 안철수계 비례대표 4명, 이동섭·김수민·김삼화·김중로 의원에 대해선 기존에 공천을 받았던 지역에 다시 우선 추천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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