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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제안한 G20 정상 화상회의 내주 열릴 듯…사우디가 조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외교단을 상대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주한 외교단을 상대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 20개국(G20) 정상 간 화상회의를 제안한 것과 관련,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르면 내주 화상회의 개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화 외교장관, 다자 전화 협의로 사전 논의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사우디 측이 G20 정상 간 화상회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주요국 외교장관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자 간 전화 협의를 갖는다고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6~7개국 규모로 알려졌다. G20 정상 간 화상회의에 앞서 외교당국이 코로나19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이라고 한다.
 
특히 강 장관은 코로나19 장벽으로 경제 교류가 위축돼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고위 당국자는 “G20 화상회의가 개최되면 한국은 기업인들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입국과 이동 제한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을 제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이와 함께 이날 조셉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도 전화 협의를 하고, 유럽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과 EU 간 협력 방안을 교환할 예정이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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