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강풍에 주택 지붕 30m 날아가 농사짓던 80대 덮쳐

19일 오후 2시께 강원 동해시 송정동에서 주택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2시께 강원 동해시 송정동에서 주택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순간 시속 100㎞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 19일 강원도에서 주택 지붕이 날아가 집 주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강풍 피해 신고 20여건을 접수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에는 동해시 송정동의 한 주택 지붕이 약 30m를 날아가 농사를 짓던 집주인 A(80)씨를 덮쳤다. 지붕에 머리를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차량 2대도 날아간 지붕에 의해 파손됐다. 소방당국과 자율방재단 등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조치를 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