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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회 모두 취소...코로나19 여파에 KLPGA도 결단

KLPGA 4월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KLPGA 4월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해외 프로골프 투어들이 연이어 연기, 취소를 결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4월에 치를 3개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
 
KLPGA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4월로 예정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달 초 국내 두 번째 대회였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취소를 결정했던 KLPGA는 이로써 4월에 치를 예정이었던 3개 대회를 열지 않게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3월 대만여자오픈을 일찌감치 취소했던 KLPGA의 다음 일정은 다음달 30일 개막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입장문에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선수뿐 아니라 대행사, 후원사, 미디어, 팬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회 진행여부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그 결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그 이후 대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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