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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아이패드" …애플, 노트북 같은 4세대 아이패드 공개

애플, ‘매직 키보드’ 붙일 수 있는 아이패드 공개  

애플이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애플이 18일(미국 현지시간) 공개한 4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매직 키보드'다. 자석을 통해 아이패드에 붙이면 마치 노트북 키보드같이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처럼 모니터 각도를 최대 13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매직 키보드에는 마우스 없이도 손가락만으로 화면 이동이 가능한 '트랙패드'를 탑재했다.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새 매직키보드를 공개했다. [사진 애플코리아]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새 매직키보드를 공개했다. [사진 애플코리아]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애플은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고 선언할 정도로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에 자신감을 보였다. 기존 태블릿 PC의 용도가 기존에는 영화·드라마 등 게임 감상이 주목적이었지만,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모델을 통해 액셀 스프레드시트, 워드 문서 작성 등 생산성 향상 업무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매직 키보드는 별도 구매해야 하고, 가격은 미국 기준 299달러이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모델에는 카메라도 3개 달렸다. 아이폰11 프로와 같은 1200만 화소 메인(광각) 카메라, 그 다음으로 1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거리를 측정해 증강현실(AR) 사용에 도움을 주는 라이다 스캐너까지 포함됐다. 가격은 11인치(128GB 기준) 102만9000원, 12.9인치(128GB) 129만9000원. 이날 애플은 아이패드와 함께 노트북 PC '맥북에어' 최신작(132만원)도 공개했다. 
 

31일 아이폰9 공개 전망도  

한편, 애플은 31일 보급형 스마트폰 신작 '아이폰9'을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다. 18일 미 IT매체 폰아레나는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생산이 지연 우려가 제기됐지만, 애플이 기존 외주업체인 폭스콘·페카트론 대신 BYD에 물량을 맡겨 생산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BYD는 주로 저가 전기자동차를 생산했던 중국 업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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