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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행정력 총동원

양천구는 동주민센터 직원과 통·반장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정을 방문해 1인 5매씩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 양천구]

양천구는 동주민센터 직원과 통·반장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정을 방문해 1인 5매씩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조치를 다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우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마스크 약 32만 매를 직접 배부했다. 지난 5일부터 동주민센터 직원, 통·반장이 65세 이상 어르신 6만1960명의 가정을 방문해 1인 5매씩 전달했다. 또 양천구약사회 등과 협의해 지난 11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시간을 평일(월~금) 오후 6시로 통일했다. 판매 약국 현황은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양천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900여 명 및 등록 장애인 9000여 명에게 동주민센터 직원 및 통·반장이 가정을 방문해 KF-94 마스크를 2매씩 배부했다. 또 어린이용 면 마스크 2000매를 확보해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하고, 한부모 및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제작한 면 마스크를 1인당 4매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주민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지난 16일에는 관내 공동주택 249개 단지, 엘리베이터 2014대에 비치할 손소독제 4600개를 배부했다.
 
양천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민원실 및 동주민센터 직원부터 재활용 가능한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 중이다. 또 면 마스크 1만 개를 구매해 전 직원에게 2매씩 배부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민·관 합동 방역단과 마을 사랑 방역봉사단을 운영해 수시로 공공시설,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민간·개인시설이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에서 방역기기를 대여하고 살균소독제도 배부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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