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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 청소년 사망? 대구 17세, 2차례 음성 뒤 양성 의심

11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요원이 구급차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11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방역요원이 구급차 방역을 하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의심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17세 청소년이 숨졌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해당 청소년은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영남대병원에서 양성 의심 판정을 받고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었다.
 
이후 병세가 중증으로 발전해 에크모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크모 치료는 환자 몸 밖으로 혈액을 빼낸 뒤 산소를 공급해 다시 몸속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해당 청소년은 평소 기저질환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사후 검체 채취를 통해 코로나19가 환자의 직접적 사망 원인이 된 것인지 조사할 계획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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