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IOC,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 고려 안 해

가디언이 IOC가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디언이 IOC가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각에서 제기한 2020 도쿄올림픽 무관중 개최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국민 올림픽 연기 의견
IOC 오늘 연기 논의 안 할듯

17일(한국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IOC는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를 고려 대상에서 배제했다. 무관중 경기는 스포츠를 즐기고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모으는 올림픽의 의미에 맞지 않아서다. 
 
IOC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일본 내부와 국제사회에선 일부에선 도쿄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하지만 IOC는 예정대로 계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일본에선 올림픽 개최를 미루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아사히신문이 15, 16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올해 여름 예정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63%를 차지했다. 
 
예정대로 개최하는 게 좋다는 의견은 23%, 취소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은 9%에 불과했다. 또 교도통신이 14, 1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69.9%였다. 
 
이에 대해 가디언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려는 선수들에게 공평한 경쟁 기회를 조기 위해 그랬다고 풀이했다. IOC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연기와 관련한 결정을 서둘러 내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또 IOC가 17일 오후(스위스 현지시간) 종목별 국제연맹(IF)과의 화상 회의 전 집행위원회를 열 예정이나 도쿄올림픽 연기를 의제에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