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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코로나 피해 아이들 위해 ‘재능AI수학’ 4월까지 무료 오픈

[첨부 사진 1] 재능AI수학 파비콘 & 로고타입

[첨부 사진 1] 재능AI수학 파비콘 & 로고타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신규 런칭하는 초등수학 전 과정을 다룬 에듀테크 기반 서비스를 4월까지 무료로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능교육은 개학이 늦어지면서 생긴 학습 공백을 메우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4월 말까지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습 케어 정책으로는 이례적으로, 개학 전 준비 뿐 아니라 개학 이후 아이들의 상황까지 고려한 것이다.  
 
[첨부 사진 2] 재능AI수학 학습화면 (학습 성취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역별 학습카드’)

[첨부 사진 2] 재능AI수학 학습화면 (학습 성취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역별 학습카드’)

‘재능AI수학’은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의 콘텐츠 연구개발 및 진단/처방 노하우를 담아 학습자 별로 딱 맞게 설계되는 맞춤 수학 학습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초등수학 전 영역을 잘게 쪼갠 ‘영역별 학습카드’ 안에서 ‘진단-처방-학습’의 반복이 이루어지면서 ‘핀셋으로 집어주듯’ 미세한 학습 결손을 찾아 메워간다. 이는 학습자가 ‘무엇을, 왜 모르는지'에 따라 저절로 최적의 학습 커리큘럼이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재능AI수학’은 초등학생의 학습 집중도를 고려해 문제풀이 시간을 성취도에 반영한다. 문제를 맞게 풀었어도 풀이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충분히 숙달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하여 풀이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제공한다. 이것은 정답률로만 진도를 제시하지 않고 개인별로 차이가 나는 응용력, 풀이 속도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처방이기에 가능하다. 또한, 문제마다 자동채점 기능을 반영해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지속적 동기부여를 해주고 학습에 흥미도를 높여준다.
 
재능교육의 ‘재능AI수학’은 개발기간만 약 5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초등학생의 학습패턴/속도 분석, 결손 처방 알고리즘 적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 결과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모바일로 재능교육 사이트에 접속해서 기본 정보 입력 후 상담을 통해 4월까지 ‘재능AI수학’ 무료 학습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학습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태블릿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재능AI수학은 재능교육의 신규 서비스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준비하던 프로젝트였지만, 중요한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에 어려움 겪는 아이들을 돕는 것이 교육기업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판단해 무료 제공을 결정했다”며, “수학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개인별 학습성취도가 가장 크게 차이가 나고, 계통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학습 결손을 제대로 점검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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