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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회장 확진…그가 연 파티에 애플 팀쿡 참석"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유니버설 뮤직의 회장 루시안 그레인지(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복수의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애플 팀 쿡도 파티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16일(현지시간) LA타임스, 롤링스톤스 등에 따르면 현재 루시안 그레인지는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LA에 위치한 UCLA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인지 회장은 인기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등을 키워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이다.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셜 뮤직 회장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복수의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셜 뮤직 회장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복수의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당초 유니버설 뮤직은 지난주 자사 직원들에게 "직원 중에 코로나 19 환자가 있다"고 통보하면서 산타모니카에 있는 본사의 문을 닫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코로나 19 환자로 언급된 이 직원이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이라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그레인지 회장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60세 생일파티를 열었다. 파티 장소는 팜스프링스 근처의 매디슨 클럽으로 전해졌다. 버라이어티는 "매디슨 클럽의 공동시설이 루시안 회장의 확진 이후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유명 사업가인 크리스 제너가 이 매디슨 클럽에 1200만 달러(약 149억원) 상당의 맨션을 보유하고 있다. 그레인지 회장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소식이 퍼지자 크리스 제너 측은 16일(현지시간) "크리스 제너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크리스 제너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크리스 제너가 뉴욕의 한 행사에 참여한 모습. [AP=연합뉴스]

크리스 제너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크리스 제너가 뉴욕의 한 행사에 참여한 모습. [AP=연합뉴스]

 
이날 생일파티에 손님으로 참석한 이들 중에는 애플의 팀 쿡 회장, 에디 큐 애플 수석 부회장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애플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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