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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사 구제금융 500억 달러 요청

미국 항공사들이 500억 달러(약 61조5000억원) 정도 자금 지원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아 50억 달러 정도를 지원받기 위해 의회와 연방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항공사들이 원하는 500억 달러 2001년 9.11테러 직후 받은 자금 지원보다 3배 정도 많다.
 

2001년 9.11테러 때보다 3배 이상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트럼프 "100% 지원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항공사 구제작전 유럽과 한국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 크다.

항공사들의 바람은 이뤄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항공사들을 100%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이 항공사 구제금융을 제공하면, 유럽과 한국 등도 가세할 가능성이 크다. 9.11테러 직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항공사에 구제금융을 제공했다.
 
 
한편, 하루 전인 15일 호주의 항공컨설팅회사인 CAPA는 보고서를 통해 “각국 정부가 5월 말까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항공사 대부분이 파산을 피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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