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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억 들여 서울 모든 학생에게 면마스크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16일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제1회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16일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제1회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 등 모든 학생에게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마스크 지급 등의 방안을 시행하고자 교육청 예산을 392억원 증액하는 '제1회 서울특별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16일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KF80 등급 마스크 이상의 성능을 내는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학생 1명당 4장(장당 필터 4개 포함)씩 지급하기로 했다. 3장은 학생에게 직접 주고 나머지 1장은 학교가 비축용으로 보관하거나 저소득층 학생에게 추가로 지급하게 할 방침이다.
 
면 마스크를 비롯해 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데 총 159억원이 투입된다.
 
보름 전 학교들이 비축해둔 마스크를 수거해 간 뒤 이번 예산안으로 다시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백정흠 교육청 평생진로교육 국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긴급히 (학교 비축 마스크) 수거를 요청해 이에 응했었다. 당시 마스크 30만장 정도가 수거됐으며 이 가운데 농협 등을 통해 판매된 약 13만장은 지난 주말 되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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