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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대 첫 진입, '뚝' 떨어진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남구의 한 미군기지 외벽에 미8군 19지원사령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담벼락 오른쪽 위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다는 까치가 날아들어 자리를 잡고 있다. 뉴스1

대구 남구의 한 미군기지 외벽에 미8군 19지원사령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담벼락 오른쪽 위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다는 까치가 날아들어 자리를 잡고 있다. 뉴스1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뚝 떨어졌다. 16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60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35명이 증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구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하루 만에 741명이 늘어나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꾸준히 줄어들어 지난 10일 92명 증가로 두 자릿수가 됐고, 13일 60명대로 줄었다. 15일 40명대, 이날 30명대로 더 감소했다. 코로나 19 완치자는 이날 74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누그러들면서 집에서 대기 중인 코로나 19 확진자도 줄었다. 대구 지역 전체 확진자 6066명 중 2512명은 전국 70개 병원에 입원 중이다. 2460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조처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집에서 대기 중인 환자는 299명으로, 처음으로 200명대로 떨어졌다. 대구시 측은 "16일 중 자가격리자 299명 가운데 109명이 병원이나 생활치료시설에 추가로 입원, 입소할 예정이다"고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328 대구 운동이 시작됐다. 시민들이 28일까지 2주간 외출 자제, 다중 집회 금지, 사회적 거리 두기 계속 지키기를 하자는 시민 캠페인이다"며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코로나 예방 수칙을 더 잘 지켜 코로나19를 꼭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준 대구에서 입원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확진자는 기저질환 등이 있는 63명이다. 대구에서 16일까지 확진자 중 사망자는 51명이다. 
 
 대구=김윤호·김정석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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