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성금·현물 전달

SK그룹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기기 위해 50억원과 4억원 상당의 현물 등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3일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마스크를 쓰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왼쪽)과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기기 위해 50억원과 4억원 상당의 현물 등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3일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마스크를 쓰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왼쪽)과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SK그룹]

 SK그룹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50억원과 4억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SK그룹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SV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그룹 차원에서 50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또 SK그룹은 대구·경북 지역 보육원과 양로원 등 취약 계층과 자가 격리자에게 생필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지역 의료지원 봉사자와 방역 인력을 위해서는 방호복 등 의료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 구미에 위치한 SK실트론은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과 손 세정제 2만5000개 등 4억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키로 했다. SK그룹 내 각 관계사는 대구·경북 지역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금 및 현물 이외의 별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동참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유통망·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총 1130억원 규모의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국가적인 비상시국에도 영업·네트워크 현장에서 SK텔레콤의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에 따른 판매 감소로 유동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50여 개 대리점을 위해 이달 말 지급 예정인 인센티브 중 일부인 350억원을 지난 4일부로 조기 지급했다. 또한 유통망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운영비 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협력사 유동성 지원에는 SK브로드밴드도 동참한다. SK브로드밴드는 70여 개 공사 업체에 상반기 공사 대금 80억원을 이달 중 조기 지급하고, 중소 유지·보수 업체 용역비 30억원도 한 달 앞당겨 지급하는 등 총 1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song.deok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