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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노사가 손잡고 ‘위기 극복’ 지원 활동 강화

지난달 26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대차 노사 특별대책협의회. 노사는 이날 ▶사전 예방 활동 강화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 비상조치 ▶협력사 및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지원 활동 등을 담은 특별합의를 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지난달 26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대차 노사 특별대책협의회. 노사는 이날 ▶사전 예방 활동 강화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 비상조치 ▶협력사 및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지원 활동 등을 담은 특별합의를 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코로나19 관련 선제적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장 내 바이러스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위기 극복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 노사는 코로나19 관련 특별합의를 했다.
 

현대차그룹

 현대차 노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황의 심각성을 공동 인식하고 철저한 비상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대책 강화, 선제적 비상대응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협력사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특별합의 내용은 ▶사전 예방 활동 강화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 비상조치 ▶협력사 및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지원 활동 등이다. 노사는 사업장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출입 인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통근버스 출근자 발열 여부 확인 등 사업장 출입 관리를 강화했다. 확진자 발생 시에는 즉시 소속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시행하며, 접촉자 즉시 퇴거·격리·검사의뢰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후 조치 및 자체조사 결과를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소 부품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대구·경북 지역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총 11만 개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소독액을 전달했고, 지원 지역과 규모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매출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시장 수요와 연동한 적기 공급, 교섭 기간 단축 등을 통해 협력사가 연중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현대차그룹 노사는 의료현장의 혈액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버스 4대를 이용해 울산공장을 순회한다. 앞서 지난달 26일엔 성금 5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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